음원시장 ‘두근’… 역주행 멈추고 정주행 달릴까

김지예 기자
수정 2021-05-12 02:06
입력 2021-05-11 17:26
방탄·성시경·아이돌 등 출사표
방탄소년단 영어 신곡 ‘버터’헤이즈 미니앨범 ‘해픈’ 발매
성시경은 10년 만에 정규 8집
NCT드림·오마이걸도 컴백
에스파·샤이니 태민 등 신곡
미국 그래미어워즈 무대를 달군 뒤 공백기를 가졌던 방탄소년단은 오는 21일 ‘버터’(Butter)로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비’(BE) 이후 6개월 만이다. 글로벌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어 두 번째 영어 신곡으로, 신나고 경쾌한 서머송이라고 소속사는 예고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이미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방탄소년단의 미국 레이블인 컬럼비아 레코즈는 버스를 타고 미국 전역을 돌며 라디오 DJ들에게 신곡을 먼저 들려주는 ‘버터 버스 투어’ 중이다.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라디오 방송 횟수가 중요한 만큼 일찌감치 현지를 공략하는 것으로 보인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2021-05-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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