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공항에서 잔뜩 찡그린 이유 ‘이런 표정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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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7-12-15 12:45
입력 2017-12-15 12:42
AOA 설현이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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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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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니” “잇몸 아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포착된 것으로 설현은 손으로 턱을 감싸쥔 채 아파하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사랑니 발치 후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현은 오는 16일과 17일 열리는 ‘FNC 킹덤 인 재팬’ 콘서트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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