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 “내 외모 복권인줄 알았더니 ‘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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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7-08-28 23:13
입력 2017-08-2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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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
‘냉장고를 부탁해’ 권혁수


개그맨 권혁수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평생이 다이어트”라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권혁수는 “학창시절 100kg이 넘었다”며 “늘 전교에서 가장 뚱뚱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스스로 내 외모에 대해 살을 빼면 잘생겨질 수 있는 복권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고구마로 40kg를 뺐는데 ‘꽝’이 나왔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 “아직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느냐”는 MC의 질문에 권혁수는 “32년 동안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적은 없다”며 “평소에 ‘삼시오끼’를 먹기 때문에 하루에 세 끼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고 말해 또한번 웃음을 안겼다.



이날 권혁수는 “‘호박고구마’ 유행어 인기 이후 광고를 30편을 찍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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