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임재욱, 방송 출연 이유가..“직원들 월급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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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7-08-23 09:45
입력 2017-08-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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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임재욱
불타는 청춘 임재욱
‘불타는 청춘’ 임재욱이 오랜만에 방송 활동에 나선 사연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양수경, 김완선, 류태준, 최성국, 임성은, 양수경, 김광규와 새 친구 포지션 임재욱의 무의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임재욱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최근에 차려 운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원 수가 몇 명이냐”는 질문에 “20여명 정도 된다”고 답했다.

이에 김국진은 “한 달에 20명 넘는 사람 봉급을 주는 건 대단하고 어려운 일이다”라고 그를 치켜세우자 임재욱은 “사실은 한 이틀 지금 봉급이 밀렸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임재욱은 “그래서 지금 ‘불타는 청춘’에 나온것이냐?”라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다.

이후 급하게 직원들의 급여를 입금하러 떠난 임재욱은 “자존심도 세고 하다보니 한 번도 남들한테 돈을 빌린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너무 빌린다”면서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다시금 의지를 불태웠다.



김국진은 “좋은 회사의 조건은 단 하나다. 임금이 밀리지 않는 회사”라고 조언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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