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김신영, 물벼락 맞고 추사랑 소환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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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7-07-29 22:55
입력 2017-07-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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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신영
‘무한도전’ 김신영
개그우먼 김신영이 추사랑으로 변신했다.

2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뮤직 페스티벌을 앞두고 라인업을 전해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썸머 페스티벌에 함께 하게 된 김신영은 퀴즈에 도전했다. 5초 안에 맞추지 못하면 물벼락을 맞게 되는 것.

주어진 질문은 5초 안에 여름 음식 다섯가지를 대는 것이었다. 김신영은 냉면으로 시작해 정답을 이야기하다가 마지막에 “피자”라고 답해 물벼락을 맞았다.

김신영을 향해 하하는 “추사랑 같다”고 외쳤고, 김신영은 추사랑을 따라하며 “하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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