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공식입장 “할리우드 영화 ‘래디언스’ 출연, 고심 중인 작품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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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7-05-29 23:52
입력 2017-05-2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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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연합뉴스
이병헌
연합뉴스


배우 이병헌 측이 할리우드 영화 ‘래디언스’ 출연 소식과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29일 이병헌이 패트릭 루지어 감독의 ‘래디언스’에 출연한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결정 전”이라며 “여러 제안받은 작품들 중 하나일 뿐이다.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패트릭 감독은 이병헌이 출연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의 각본을 쓴 바 있다.

‘래디언스’는 전직 특수요원이었던 미국 대통령 영부인이 아들을 납치한 테러조직과 맞붙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병헌은 조직 두목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병헌은 ‘지아이조’ 시리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미스컨덕트’, ‘매그니피센트7’ 등 할리우드 영화에 꾸준히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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