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4번 만에 공식 인정 “친구로 지내다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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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7-04-04 18:01
입력 2017-04-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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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전혜빈
이준기 전혜빈
배우 이준기와 전혜빈이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준기와 전혜빈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기와 전혜빈은 2014년 드라마를 통해 동료로 만났고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좋은 친구 사이였다. 두 사람은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2014년 KBS 2TV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박윤강(이준기 분)과 최혜원(전혜빈)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다.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더욱 가까워진 이준기와 전혜빈은 2015년에만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첫 번째 열애설은 2015년 6월로, 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함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며 불거졌다. 당시 소속사는 “친한 사이”라고 부인했다.

2개월 뒤인 8월, 두 사람이 똑같은 디자인의 목걸이를 착용한 게 포착되며 열애설이 또 터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이준기의 열쇠 목걸이는 팬들로부터 받은 것이고, 전혜빈은 직접 구입한 것이다. 커플 아이템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한달 만인 9월 두 사람이 함께 자동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또 한번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한 매체는 “이준기와 전혜빈이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고 소속사는 “지인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차로 이동한 것 뿐”이라고 재차 부인했다.

그리고 4일 또 다시 열애설이 재점화 됐다. SBS funE는 두 사람이 전혜빈의 별장이 위치한 강원도 양양에서 비밀스러운 만남을 이어왔다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가 두 사람의 데이트를 수차례 목격했다며 사진을 공개했고 결국 양측은 네 번째 열애설 만에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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