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구구단, 태연-여자친구 의식? “겁 안 난다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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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7-02-28 21:15
입력 2017-02-28 20:44


걸그룹 구구단이 컴백을 알렸다.

구구단(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이 새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가운데, 인기 걸그룹들과 같은 시기에 활동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구구단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컴백 쇼케이스에서 구구단은 새 앨범을 통해 이미 신보를 낸 소녀시대 태연 및 트와이스는 물론 곧 컴백할 여자친구 등 인기 선배 걸그룹들과 같은 시기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 “많은 선배님들이 컴백해서 겁이 안난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그래도 저희는 아직 신인이기 때문에 연연하지 않고 즐겁게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구단은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이번 활동 목표는 대중분들에 구구단을 더 알리는 것이고, 그래서 저희 무대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구구단은 27일 오후 6시 미니 2집 ‘나르시스’(Act.2 Narcissus)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나 같은 애’로, 신나는 비트의 버블 검 신스 팝 댄스 장르 넘버다. 구구단이 여러 신곡들이 수록된 새 음반을 출시한 것은 지난해 6월 데뷔 미니 앨범 이후 8개월 만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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