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노래싸움 승부’ 하차, 호평 불구 왜? “드라마 ‘김과장’ 선택”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7-02-24 14:27
입력 2017-02-24 14:27
이미지 확대
남궁민 노래싸움 승부 하차
남궁민 노래싸움 승부 하차
배우 남궁민이 ‘노래싸움 승부’ MC 자리에서 하차하고 ‘김과장’에 올인한다.

24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남궁민은 이날 녹화를 마지막으로 KBS2TV ‘노래싸움 승부’에서 하차한다.

남궁민은 첫 MC 도전이었음에도 자연스러운 진행 실력으로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았다. 매주 바뀌는 출연진에도 능숙하게 진행을 이어가며 프로그램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완성했다.

현재 남궁민은 KBS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 출연, 타이틀롤인 김과장 역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이다. 첫 MC 도전인 ‘노래싸움 승부’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었지만 바쁜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차하게 됐다는 전언. KBS 측에서도 이같은 남궁민의 입장을 이해, 원만하게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해졌다.

‘노래싸움 승부’는 가수 못지 않은 가창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쇼.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