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서비스 화끈한 아이유 “다녀올 때까지 보고있어”
이보희 기자
수정 2016-12-16 14:41
입력 2016-12-15 21:01


아이유는 15일 홍콩 일정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아이유는 출국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다녀올 때까지 보고 있으라고”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헤드폰을 목에 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3, 4일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스물네 걸음: 하나 둘 셋 넷’ 콘서트를 성황리 마쳤으며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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