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 ‘록 댓 바디’ 촬영장 포착 “후덕 몸매”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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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9-27 16:27
입력 2016-09-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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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
스칼렛 요한슨
할리우드 섹시 배우 스칼렛 요한슨(31)이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됐다.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영화 ‘록 댓 바디(Rock that Body)’ 촬영장서 포착한 스칼렛 요한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칼렛 요한슨은 청순했던 여성미를 벗어버리고 파격적인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 블랙 톱과 팬츠를 입은 스칼렛 요한슨은 다소 후덕해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록 댓 바디’는 처녀파티를 위해 마이애미 비치 하우스를 빌리는 다섯 친구의 이야기를 그리는 성인 코미디. 스칼렛 요한슨을 비롯해 데미 무어, 질리언 벨, 케이트 맥키넌, 일래너 글레이저, 조 크래비츠 등이 캐스팅됐으며 내년 6월 개봉 예정이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2014년 9월 저널리스트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도로시(2)를 두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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