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혼저옵서예 미나, 몸매 자신감 폭발..코스프레 보니 ‘레전드급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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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0 23:14
입력 2016-03-2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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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혼저옵서예 미나
복면가왕 혼저옵서예 미나
‘복면가왕 혼저옵서예’의 정체가 가수 미나로 밝혀지며 그의 빼어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발드림팀 특집 ‘10인의 히어로즈와 100인의 미니언즈’ 오프닝 때 ‘리그오브레전드(롤)’ 시네마틱 아리 의상 입고. 구미호라는데 고양이 같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나는 게임 ‘롤’ 캐릭터 아리 코스튬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나의 볼륨감 넘치는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는 20일 방송된 MBC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혼저옵서예’로 출연했다. 이날 ‘복면가왕 혼저옵서예’ 미나는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하듯 래시가드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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