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채용 안내

결혼 가희, 웨딩드레스 자태 보니 “신부들은 다 너무 아름다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14 20:46
입력 2016-03-14 20:46
이미지 확대
가희 결혼
가희 결혼 가희 SNS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36)와 인케이스코리아 양준무(39) 대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가희의 웨딩드레스 사진이 눈길을 끈다.

가희는 지난 2013년 자신의 SNS에 “뷰티풀데이즈 방송에서 웨딩체험이 나와요~ 신부들은 다 너무 아름다운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가희는 진짜 신부처럼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가희와 인케이스 양준무 대표는 오는 26일 하와이서 결혼식을 올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