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진구, 우르크로 보낸 편지 보니 “선물 지금 가고 있습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3 15:40
입력 2016-03-03 15:21
‘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의 러브라인이 애틋함을 자아낸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3회에서는 전 남자친구인 서대영(진구)를 따라 우르크로 파병 지원한 윤명주(김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시진(송중기)은 서대영에게 우르크로 배송된 택배를 전달했다. 택배에는 부대원들에게 보낸 윤명주의 선물이 담겨있었으나 서대영의 선물은 없고 편지 한 통만 있었다.
편지에서 윤명주는 “서 상사 선물은 가는 중입니다. 매일매일 보고싶습니다. 단결”이라며 여전한 마음을 드러냈다.
편지를 본 서대영은 “윤명주 파병 오나 봅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고 유시진은 “여기로 말입니까”라며 놀라워했다.
이날 윤명주는 자신의 아버지이자 특전사사령부 사령관인 윤중장(강신일)에게 서대영이 있는 우르크 태백부대로 파병 명령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서대영과 윤명주 사이를 반대하는 윤중장은 “내 사위감은 유시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윤명주는 “상관의 사적인 욕심은 군 부조리에 해당됩니다. 이번에도 제 파견 막으시면 중위 윤명주와 딸 윤명주는 확실히 잃으실 겁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나 결국 서대영이 우르크에서 긴급 전출되는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만남이 이루어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SBS ‘태양의 후예’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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