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10주년, 막내 가인도 어엿한 30대 “서른 지나면 나이 똑같아… 말 놔라” 폭소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3 14:22
입력 2016-03-03 14:15
‘브아걸 10주년’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브아걸 멤버 나르샤는 “어느덧 우리가 데뷔한 지 10년이 됐다.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브아걸 멤버들은 막내 멤버 가인에게 “데뷔 10년이면 도대체 몇 살이 된거냐”고 물었다. 이에 가인은 “난 스무 살에 데뷔해서 다행이다. 이제 서른밖에 되지 않았다”며 언니들을 놀렸다.
가인의 말에 브아걸 멤버들은 “서른 지나면 나이는 다 똑같다고 봐야 한다. 말 놔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06년 1집 ‘유어 스토리’로 데뷔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러브’ ‘아브라카다브라’ ‘싸인’ ‘식스센스’ 등 숱한 히트곡으로 최정상급 걸그룹에 자리매김했다.
사진=네이버 V앱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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