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김지원, 송중기 외모에 돌직구 “내 스타일 아냐… 기생오라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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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03 16:14
입력 2016-03-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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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 KBS2 ‘태양의 후예’ 방송캡처
태양의 후예 김지원 진구. KBS2 ‘태양의 후예’ 방송캡처


‘태양의 후예’ 김지원, 송중기 외모에 돌직구 “내 스타일 아냐… 기생오라비 같다”

‘태양의 후예 김지원 송중기’

‘태양의 후예’ 김지원과 송중기의 과거 인연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ㆍ연출 이응복) 3회에서 서대영(진구)과 윤명주(김지원)의 과거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전개된 과거 편에서는 서대영이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을 훼방놓으러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명주는 서대영을 적극적으로 따라나서면서 “저랑 같이 가시면 전 여자친구분 밤새 후회하게 할 수 있습니다”라며 자신과 사귀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윤명주는 아버지 윤중장(강신일)이 유시진(송중기)을 사윗감으로 점찍어두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그를 떼어내기 위한 조건을 건 것.

서대영은 윤명주에게 “왜 유시진이 마음에 들지 않느냐”고 물었고 윤명주는 “생긴 게 영 제스타일이 아닙니다. 기생 오래비같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우르크에서 재난을 겪게 된 파병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극한 상황 속에서도 사랑하고 연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멜로드라마 작품이다.



사진=KBS2 ‘태양의 후예’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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