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데이 류준열 “힘 줄수 있어 뿌듯하다”고 했는데..안타까운 논란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24 18:15
입력 2016-02-24 18:12
배우 류준열이 ‘글로리데이’에 힘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전한 날 안타깝게도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류준열은 24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글로리데이’ 제작보고회에서 “나로 인해 영화가 힘을 받을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류준열은 이날 “‘글로리데이’ 뿐만 아니라 너무 좋은 영화들이 많은데 여러가지 이유로 세상에 못 나온다거나 주목 받지 못하는 게 많다. 나로 인해 ‘글로리데이’ 자체도 힘을 받을 수 있어서 뿌듯하고 기분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이날 류준열이 과거 SNS에 올린 게시물로 인해 ‘일베’ 회원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며 류준열은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절대 아니다”며 일축했지만 류준열은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었다. 이에 영화 ‘글로리데이’는 물론 류준열이 현재 출연 중인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까지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류준열, 지수, 김희찬, 김준면 주연의 영화 ‘글로리데이’는 네 청춘의 운명을 뒤흔든 단 하루의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오는 3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글로리데이’ 포스터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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