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로희, TV 속 엄마 유진 알아본 후 울음 터뜨려 ‘뭉클’ 대체 무슨 일?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02 08:52
입력 2016-02-02 08:43
‘슈퍼맨 로희’
‘슈퍼맨’ 유진-기태영 딸 로희가 텔레비전 속 엄마 유진을 알아본 후 눈물을 보였다.
지난 31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걱정 말아요, 아빠’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딸 로희를 열심히 돌보며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때 로희는 “엄마 아아아아”라면서 소리치자 기태영은 “엄마가 보고싶냐”면서 TV를 틀었다.
기태영은 먼저 SES 뮤직비디오를 틀었고, 로희는 신기한지 화면을 가만히 쳐다봤다. 기태영은 “엄마가 저때의 우리를 예상했을까? 아빠는 마음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태영은 KBS2 ‘부탁해요, 엄마’로 채널을 돌렸다. 로희는 유진의 얼굴이 나오자 얌전히 TV를 바라봤다. 그러던 중 유진이 울며 자리를 떠나는 연기를 하자 로희 역시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