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이, 치파오입고 육성재 유혹 “작정하고 비주얼 폭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1-17 00:35
입력 2016-01-17 00:23
이미지 확대
‘우결’ 조이
‘우결’ 조이
‘우결 조이’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출연한 레드벨벳 조이가 가상남편인 비투비 육성재에게 치파오 유혹을 했다.

16일 방송된 MBC ‘우결’에서는 중국 하이난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육성재, 조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호텔에서 중국 전통 의상인 창파오와 치파오를 발견하고 바로 갈아입었다.

육성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요즘 들어 느끼는 게 얼굴은 아기 같지만 그렇게 섹시하게 해놓으면 나이에 맞지 않게 섹시하더라”고 고백했다.

또 육성재는 치파오를 입은 조이를 보며 “눈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다. 그럴수록 감춰줬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우결 조이

사진 = 서울신문DB (우결 조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