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 기성용, 웨스트햄전 풀타임..평점 8점 ‘최우수 선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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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21 14:56
입력 2015-12-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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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스완지 시티 페이스북
기성용. 스완지 시티 페이스북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기성용(26)이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풀타임 맹활약해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경기는 아쉽게 무승부로 끝이 났다.

스완지시티는 2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웨스트햄과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수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지만 승리를 결정짓지는 못했다.

경기 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기성용에게 양팀 최고점인 평점 8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MOM)으로 선정했다. 후스코어드닷컴 역시 기성용에게 평점 7점을 매겼다.

최근 리그 경기 3연패 중이던 스완지시티는 모처럼 승점 1을 추가했지만 3승6무8패, 승점 15로 여전히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렀다. 또 10월 24일 애스턴빌라 전에서 2-1로 이긴 이후 2개월간 7경기에서 승리 없이 2무5패를 기록하게 됐다.

기성용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아직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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