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케피’, 오만석 윤공주 환상커플 케미 기대 ‘너무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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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30 15:29
입력 2015-11-3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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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케피’, 오만석 윤공주
뮤지컬 ‘오케피’, 오만석 윤공주
오만석 윤공주 커플 케미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오는 12월 18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오케피’의 오만석과 윤공주가 극강 커플 케미를 발산했다.

지난 26일 2차티켓박스를 오픈한 뮤지컬 ‘오케피’는 약 한 달이 남은 시점에도 상위권 예매 랭킹을 유지하는 등 수많은 이슈를 몰고 있는 가운데 오케피 배우들의 남녀 케미가 심상치 않다.

‘오케피’ 제작사 ㈜샘컴퍼니는 26일 공식SNS를 통해 오케피에 출연중인 오만석과 윤공주의 커플컷을 공개했다.

‘오케피’에서 오케스트라의 중심을 이끄는 컨덕터와 반전매력의 하프연주자로 각각 분한 오만석과 윤공주는 지난 25일 언론에 첫 선을 보인 연습실 공개행사에서 ‘굳은살에 대한 고찰’이라는 넘버를 시연하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극강 케미를 선사해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이 연기한 ‘굳은살에 대한 고찰’은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마다 악기를 많이 사용하는 부위에 굳은살이 생긴다는 내용을 유쾌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곡으로 컨덕터 오만석의 착각과 망상 속 이야기를 극적으로 표현한 장면이며, 오만석 특유의 개그코드가 단연 돋보였다.

SNS를 통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만짱만이 할 수 있는 손발 오그라드는 뻔뻔한 연기 대박!”, “공주배우 진짜 예쁘다.”, “다른 배우 케미도 보여주세요~”, “오케피 어떻게 나올지 기대된다.” 등 초연작인 오케피에 대한 궁금증과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출했다.

뮤지컬 ‘오케피’는 무대아래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각 인물이 가지는 고민과 성장을 통해 평범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작품이다.

한편, 천만배우 황정민을 포함하여 오만석, 서범석, 윤공주, 린아, 박혜나, 최재웅, 김재범 등 화려한 캐스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2015년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오케피’는12월 18일부터 LG아트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연문의 ㈜샘컴퍼니 02-6925-5600, 예매문의 인터파크 1544-1555, LG아트센터 02-2005-0114, BC라운지 1577-4388)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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