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경왕후 공승연, ‘단아한 미모에 시선집중’ 유아인 청혼 “나와 혼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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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18 20:51
입력 2015-11-1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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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공승연, 유아인, 신세경
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공승연, 유아인, 신세경
원경왕후 공승연, ‘단아한 미모에 시선집중’ 유아인 청혼 “나와 혼인하자”

‘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공승연’

배우 공승연이 ‘육룡이 나르샤’에 원경왕후로 첫 등장하며 원경왕후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공승연은 원경왕후 민다경 역으로 등장했다.

공승연의 연기로 화제가 되고 있는 원경왕후는 양녕·효령·충녕·성녕의 4대군과 정순 등 4공주를 낳았고 태종이 왕위에 오르는 데 공을 세운 인물이다. 그러나 친정 남동생인 무질·무구 형제가 사사되는 등의 불행을 겪기도 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이 민제(조영진) 가문과 연합을 맺기 위해 민다경(공승연)에게 혼인을 요청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합을 위해 민다경과 이야기를 나눈 이방원은 거절을 당했다. 이에 이방원은 “나와 혼인하자”라고 말했다. 갑작스런 그의 말에 민다경은 “장난이 지나치다”라고 말했다.

이방원은 “민 씨 상대로 장난치는 가문은 없다”며 진지하게 말했다. 민다경은 “이미 혼담이 들어온 터라 그걸 어찌 거절하냐”고 말했고 이방원은 “홍인방(전노민)과 혼담을 없던 일로 만들고 혼인할 방법이 있다면 나와 혼인하겠냐”고 설득했다.

사진=SBS ‘육룡이 나르샤’ 캡처(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공승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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