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안재욱 아내 최현주 사랑 “내가 살림 더 많이 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3 13:35
입력 2015-11-03 13:04
이날 안재욱은 아내 최현주의 임신을 언급했다.
안재욱은 “아내라 임신 21주 째다. 현재는 내가 살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아침 눈 떴을 때부터 식사를 준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주부 습진까지 걸렸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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