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불독녀, 리포터 박슬기 ‘놀라운 가창력’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1-02 09:23
입력 2015-11-02 00:08
1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불독녀’와 ‘자유로 여신상’(여신상)이 서문탁의 ‘사미인곡’으로 듀엣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 투표 결과 ‘여신상’이 65대 34로 승리했다. 대결에서 진 ‘불독녀’는 별의 ‘12월32일’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복면을 벗은 불독녀의 정체는 박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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