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효린 디스전 경악
이보희 기자
수정 2015-10-10 16:28
입력 2015-10-10 15:40
9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유빈과 효린의 디스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효린은 유빈에게 “준비 잘해 오시라”고 말했고, 이에 유빈은 “나도 이길 거다. 질 경우 내가 더 잃을 게 많다. 책임감의 무게가 다르다”고 기선제압을 했다. 두 사람은 평소와 달리 공격적인 랩을 서로 내뱉으며 살벌하게 디스전을 펼쳤다.
유빈은 효린을 향해 “보라고, 여긴 없어. 너의 씨스타. 래퍼란 타이틀은 소유 못 해. 가사도 못 쓰잖아”라며 “라임은 왜 손을 못 대. 네까짓 게 날뛰어 봤자 벼룩”이라고 도발했다.
유빈은 이어 효린에게 “왜 JYP에서 잘렸는지 알아?”라며 아픈 과거를 들춘 뒤 “내가 널 사장시켜”라고 공격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가사 잊는 치명적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효린은 유빈에게 맞서 “견딜 만해 이런 빅 사이즈? 네 랩 No답 실력 인정해. 이 트랙은 강판이고 난 널 여기서 완전히 갈아먹어”라며 “넌 집 가서 술이나 따라 먹어”라는 독기 어린 랩으로 응수했다. 그러나 유빈은 가사를 잊는 결정적 실수 등으로 인해 끝내 패하고 말았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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