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0대 몸매 맞아? 카리브해서 물놀이중인 카메론 디아즈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03-19 10:06
입력 2014-03-19 00:00
 
이미지 확대
할리우드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41)가 17일(현지시간) 카리브 해의 한 공공 휴양지에서 과감하게 비키니 상의를 벗은 채 수영하거나 다이빙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의 카메라에 잡혔다. 디아즈는 이날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셀카를 찍기도 했다. 목격자들은 “비키니 상의를 벗자 마자 물에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디아즈는 1994년 영화 ‘마스크’에서 짐 캐리의 상대역으로 데뷔한 뒤 ‘미녀삼총사’, ‘카운슬러’, ‘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나잇 앤 데이’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