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소라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국민의힘 의원이 감독 동생이래” 잘나가던 영화에 ‘날벼락’
2024-12-12 04:23 4분 분량 -
“계엄은 통치행위”라던 윤상현 “나 살자고 대통령 던져?”
2024-12-12 03:00 4분 분량 -
이준석 “尹, 부정선거론 내세워 나라 절단…싹 갈아엎어야”
2024-12-12 02:05 2분 분량 -
文 “경악스러운 상황 세계가 주시…시간 끌면 안 돼”
2024-12-12 01:39 2분 분량 -
권성동 “지금은 ‘탄핵 부결’이 당론…대통령, 알아서 거취 판단할 것”
2024-12-12 12:51 2분 분량 -
尹 담화 시작하자마자 코스피 ‘뚝’…“제발 딥페이크이길” 부글부글
2024-12-12 12:13 4분 분량 -
민주 “尹, 극우 소요 선동하고 증거인멸 공개 지령”
2024-12-12 11:03 2분 분량 -
“극우보수 유튜브 보는 줄” “과대망상 편집증 환자” 폭발한 野
2024-12-12 10:47 3분 분량 -
경찰 특별수사단, 오늘 경찰청장·서울청장 구속영장 신청
2024-12-12 09:32 2분 분량 -
“탄핵만이 능사 아니다”라던 오세훈도 돌아섰다 “법의 심판 받아야”
2024-12-12 09:23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