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손원천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부처님 안목으로 살면 걸음마다 연꽃 핀다”
2025-04-24 01:02 2분 분량 -
유흥식 추기경 ‘12인의 교황 후보’
2025-04-24 01:01 3분 분량 -
36년 만의 환지본처…조계종, ‘신중도’ 고불식 거행
2025-04-23 04:30 2분 분량 -
유흥식 추기경 “선을 행하는 일에 지치지 말길”…한국 교인과 교회에 메시지
2025-04-23 04:05 3분 분량 -
“문화의 탈 쓴 무속 타파할 것”…한교총, 한국기독교 140주년 기념대회
2025-04-23 03:40 3분 분량 -
‘부처님 오신 날’ 시즌 시작…연등행렬, 봉축법요식 등 진행
2025-04-22 04:28 2분 분량 -
교황 장례 대표단에 염수정, 이용훈, 임민균…교황 선종 현수막도 공개
2025-04-22 04:08 2분 분량 -
교황은 왜 이곳을 안식처로 택했나…성모에 봉헌된 첫 성전,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2025-04-22 03:00 5분 이상 -
진우스님 “교황은 불교의 자비보살”…왕생극락 거푸 기원
2025-04-22 11:53 2분 분량 -
추모 빈소는 명동성당…22일 오후 3시부터 조문 가능
2025-04-22 11:32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