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아낀 것”…럭키 母, 혼전임신 며느리에 수천만원대 금팔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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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6-01-20 09:03
입력 2026-01-2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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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인도 출신 방송인 럭키 어머니가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보여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럭키가 아내와 함께 고향 인도 뉴델리를 찾았다.

럭키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 한 어머니를 뵙기 위해 고향을 방문했다.

어머니는 빨간 가루(띠카)를 찍는 전통 인사로 부부를 환대했다.

럭키 아내는 행운을 상징하는 가네샤 신 조각상과 결혼한 사람들이 착용하는 목걸이 망갈수트라, 꽃, 손편지, 두파타를 선물 받았다.

럭키는 “이제 굽타 가족의 며느리가 되는 거다”며 기뻐했다.

럭키 어머니는 “(둘이 와서) 너무 좋았다. 두 사람이 오는 날을 매일 세고 있었다”며 “건강이 안 좋은데 다른 사람들이 ‘아들과 며느리를 기다리면서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하더라. 우리 집에 새로운 행복(손주)이 찾아왔고 그보다 큰 기쁨은 있을 수 없다”고 전했다.

럭키 부부는 어머니를 위해 한국에서 준비해온 금반지, 목걸이, 팔찌를 전달했다.

럭키는 “금값이 두배로 올랐다”고 강조했다.

럭키 어머니도 “인도는 결혼할 때 여자에게 선물하는 문화가 있다”며 며느리에게 금팔찌 4개를 선물했다.

황보라는 “저 정도면 몇 천만원 하겠다”며 놀라워했다.

어머니는 “막내 며느리 주려고 사두고 보관만 한 거다”며 30년 된 목걸이도 쥐어줬다.

럭키는 “엄마랑 며느리랑 주얼리샵 온 거 같다”며 훈훈한 분위기에 만족감을 내비쳤다.

한편 럭키는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신혜은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럭키는 결혼 발표 당시 예비신부 신혜은씨 혼전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해 축하를 받았다. 부부는 지난 6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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