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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프로젝트의 하나로 정국과 RM에 이어 세 번째다. 이전 화보에서 정국은 ‘뱀파이어’를, RM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주제로 표현했다. 지민은 이번 화보로 자아를 찾는 여정 속에서 겪는 혼란스러움과 미성숙함을 표현한다.
빅히트뮤직은 “지민은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 의상, 소품에 이르기까지 화보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며 “강인한 카리스마부터 복잡 미묘한 모습과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움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