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옥타곤걸 제니 안드라데, 비키니여신으로 변신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2-05-24 16:12
입력 2022-05-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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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안드라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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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네이마르의 연인’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UFC 옥타곤걸 제니 안드라데가 비키니여신으로 변신했다.

안드라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플라워 프린트의 비키니 등 여러 비키니를 입고 매력을 과시했다. 안드라데 특유의 화사한 미소가 겹쳐 더욱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옥타곤걸을 비롯해 가수,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드라데는 종종 자신의 SNS에 다양한 비키니 사진을 게시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안드라데는 브라질 상파울루 출신으로 무에타이와 주짓수에도 능통한 격투기우먼이다. 같은 국적의 축구 슈퍼스타 네이마르와 2016년 한동안 사귀어 매스컴을 화려하게 장식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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