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미모의 출연진”…‘나는 솔로’ 8기 女 화제 [EN스타]

임효진 기자
업데이트 2022-05-18 17:51
입력 2022-05-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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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사진 = SBS PLUS, ENA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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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여성 출연진들이 역대급 미모를 뽐낸다.

18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PLAY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전무후무 미모를 자랑하는 8기 여성 출연진들이 정체를 드러낸다.

특히 송해나는 한 출연진을 보고 “미스코리아 아니냐?”라며 정체를 추측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프콘 역시 “모델 같다”고 말했다. 뒤이어 등장한 출연진은 배우같은 얼굴로 관심을 끌었다. 이에 이이경은 “이게 무슨 일이래”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외에도 상큼발랄한 미모에 쾌활한 미소를 장착한 출연진, 갓 입학한 대학생 같은 앳된 미모의 출연진이 ‘솔로나라 8번지’에 입성한다.

송해나는 “이번 기수, 난리 났네”라고 말했고, 데프콘은 “유 아 마이 스타라이트(You Are My Starlight)”라고 노래까지 부르다가, 결국 “뭐죠? 왜 계속 설레죠?”라고 사심을 드러낸다.

한편, ‘나는 솔로’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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