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여배우의 프라이드

업데이트 2021-10-13 10:10
입력 2021-10-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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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줄리엣 라일런스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 축제 홀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 중 ‘더 팬텀 오브 더 오픈(The Phantom of the Open)’의 영국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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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줄리엣 라일런스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 축제 홀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 중 ‘더 팬텀 오브 더 오픈(The Phantom of the Open)’의 영국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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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줄리엣 라일런스(왼쪽)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 축제 홀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 중 ‘더 팬텀 오브 더 오픈(The Phantom of the Open)’의 영국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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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줄리엣 라일런스(왼쪽)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 축제 홀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 중 ‘더 팬텀 오브 더 오픈(The Phantom of the Open)’의 영국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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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triona Balfe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premiere of the film ‘Belfast’ during the 2021 BFI London Film Festival in London, Tuesday, Oct. 12, 2021. (Photo by Joel C Ryan/Invisio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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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 McDonnell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premiere of the film ‘Belfast’ during the 2021 BFI London Film Festival in London, Tuesday, Oct. 12, 2021. (Photo by Vianney Le Caer/Invisio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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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a McDonnell poses for photographers upon arrival at the premiere of the film ‘Belfast’ during the 2021 BFI London Film Festival in London, Tuesday, Oct. 12, 2021. (Photo by Joel C Ryan/Invisio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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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줄리엣 라일런스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왕립 축제 홀에서 열린 ‘BFI 런던 영화제’ 중 ‘더 팬텀 오브 더 오픈(The Phantom of the Open)’의 영국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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