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노키니 여신들의 몸매 대결

신성은 기자
업데이트 2021-06-14 17:03
입력 2021-06-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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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인천광역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2021 ICN경기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날 관객들은 바싱수트 부문을 눈여겨보며 올여름 유행할 바싱수트를 예측했다. 바싱수트는 모노키니의 별칭으로 피트니스 대회에서는 라인과 볼륨감을 심사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날 후보들은 슈퍼모델을 능가하는 워킹과 당당함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바싱수트로 매력을 뽐냈다.

치열한 경쟁 속에 1위는 안혜미, 2위는 원도연, 3위는 지수현, 4위는 이아영, 5위는 선다운이 각각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통의 보디빌딩, 피지크, 비키니, 피규어, 스포츠모델 부문 외에도 트랜스포메이션, 핏모델, 스트리트스타, 유니버시티, 비치바디, 바싱슈트, 비키니엔젤 등의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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