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로그인하고
차별화 된 뉴스를 무료로
확인하세요!
로그인
신문 구독
뉴스레터 신청
검색
서울신문 뉴스브랜드
공익·문화·사업
회사소개
서울신문 역사관

박봄 또 달라진 얼굴, 귀에 정체 모를 테이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16-08-11 10:10
입력 2016-08-11 10:09
1/ 11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박봄의 근황이 포착됐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봄 근황‘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투애니원의 중국 팬이 트위터를 통해 게재한 사진으로, 한 정육식당에서 누군가와 음식을 먹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찍혔다. 특히 사뭇 달라진 박봄의 얼굴과 귀에는 테이핑이 되어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앞서 박봄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속사 후배 가수 블랙핑크의 데뷔를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기사
더보기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방송
1 / 5
스타요즘
1 / 5
해외연예
1 / 5
나우뉴스 페이지로 이동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1 / 3
광고삭제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