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톰 크루즈, 영화 ‘미이라’ 촬영현장 공개… 세월 정통으로 맞은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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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16-04-07 15:47
입력 2016-04-07 15:16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새 영화 ‘미이라’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5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국 옥스포트데엇 리부트영화 ‘미이라(The Mummy)를 촬영하는 톰 크루즈와 애나벨 윌리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영화 ‘미이라’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사뭇 진지한 표정인 두 사람은 길거리를 거닐며 심각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영화 ‘미이라(The Mummy)’ 리부트 버전은 ‘스타트렉: 다크니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엣지오브투모로우’ 각본과 제작을 맡은 알렉스 커츠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내년 3월 개봉 예정.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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