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호주 출신 모델 니콜 트런피오, “바람 때문에 ‘노팬티’ 엉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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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6 10:20
입력 2014-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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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택시를 타다 바람에 치마가 날려(왼쪽) 엉덩이가 노출된 니콜 트런피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8일(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택시를 타다 바람에 치마가 날려(왼쪽) 엉덩이가 노출된 니콜 트런피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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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런피오 엉덩이 노출
니콜 트런피오 엉덩이 노출 8일(현지시간) 뉴욕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택시를 타다 바람에 치마가 날려 엉덩이가 노출된 니콜 트런피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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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트런피오, 엉덩이가 보이기 직전 상황,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니콜 트런피오, 엉덩이가 보이기 직전 상황,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호주 출신 모델 겸 배우 니콜 트런피오(Nicole Trunfio, 28)의 엉덩이가 바람에 그대로 노출됐다.

트런피오는 8일(현지시간) 니콜 트런피오가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핸드폰 통화를 하며 택시를 타러 올라타다 치마가 바람에 날린 탓에 엉덩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트런피오는 바람이 불면 쉽게 흩날릴 수 있는 재질의 검은색 홀터넥 원피스 차림이었다. 치마가 날리자 검은색 핸드백으로 엉덩이를 가리려 했지만 이미 파파라치의 카메라 셔터가 먼저 눌러졌다.

트런피오는 2002년 호주 슈퍼모델에서 우승한 뒤 빅토리아 시크릿, 베르사체, 크리스찬 디오르 등에서 모델로 활동하는데다 잡지 엘르, 보그, 바자 등에도 등장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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