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해변서 셀카 찍으며 피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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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8-11 17:10
입력 2020-08-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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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일광욕이나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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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내내 장마가 이어졌던 일본 열도에 이달 들어 폭염이 엄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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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일광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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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도권 일부 지역 기온이 40.5도까지 상승해 올해 일본 내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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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후지사와의 한 해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AP 연합뉴스
NHK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열사병으로 보이는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람이 잇따르고 있다”며 “계속해서 열사병을 엄중히 경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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