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비비 머리채 잡고 주먹질까지
수정 2022-11-30 06:43
입력 2022-11-30 06:43
효린은 두 손으로 비비의 머리를 잡고 있고, 비비는 주먹을 꽉 쥐고 금방이라도 효린을 때릴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효린은 “알고보면 참 아끼는 사이”라며 장난기 가득한 연출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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