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찔한 드레스’의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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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8-05-14 16:41
입력 2018-05-14 14:49


포르투갈 모델 사라 삼파이우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자선 패션쇼 ‘2018 패션 포 릴리프(Fashion For Relief)’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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