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한혜진 홍천 별장서 남자친구 정황 발견…“‘이것’ 2개 있다”
유승하 인턴기자
입력 2025 04 01 09:35
수정 2025 04 01 09:35

방송인 풍자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의 비밀 연애를 의심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 올라온 영상에서 풍자는 한혜진의 강원도 홍천 별장에 방문해 청소를 도왔다.
풍자는 주방을 정리하다 유통기한이 지난 과자와 라면을 발견했다.
풍자는 한혜진에게 “큰일 났어! 언니 안 죽은 게 다행이야”라고 말했다.

풍자가 “(유통기한) 9월까지야. 언니 갈 뻔했어”라고 하자 한혜진은 “과자를 사면 유통기한이 그냥 다 지나가. 라면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풍자는 “유통기한 지난 걸 먹고 설사해서 다이어트하나 봐”라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납장을 정리하던 풍자는 “큰일 났다. 나 찾았어”라며 “혜진 언니 남자친구 있다”라고 속삭였다.
풍자가 발견한 건 두 개의 헬멧이었다. 풍자는 “언니가 메두사도 아니고 헬멧이 두 개야. 남자가 있네”라며 한혜진의 연애를 의심했다.

풍자는 “지금 느낌이 이상하다”며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칫솔을 찾아봐야겠다”라고 말했다.
발걸음을 옮긴 풍자는 “형부”라고 외치며 화장실 문을 열었다.
화장실을 샅샅이 뒤지던 풍자는 이내 탄식했다. “하, 너무 슬프다”면서 한숨을 내쉰 풍자는 “칫솔이 하나야”라고 전했다.
풍자는 휑한 한혜진 별장의 욕실을 보면서 “어휴, 혼자 사는 게 맞아”라고 말했다.
한혜진은 야구선수 차우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지난 3월 25일 공개된 U+tv, U+모바일tv 예능 프로그램 ‘내편하자4’에 출연한 한혜진은 장기연애에 관한 질문에 “8년, 7년 했다”라면서 “15년 동안 두 번 연애했다”고 밝혔다.
유승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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