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 자랑할만하네…속옷만 입고 몸매 뽐낸 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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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9-30 15:08
입력 2024-09-3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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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세영.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이세영.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이세영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4시간씩 3개월 운동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세영은 검은색 속옷만 입은 채 거울 앞에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세영은 “다시 피티도 받고 바프(보디 프로필)도 찍을 것”이라며 “남은 2024년 앞으로 2개월, 열심히 건강하게 함께 힘내자”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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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세영.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맨 이세영. 이세영 인스타그램 캡처


이세영은 꾸준한 운동으로 올해 초 몸무게 45㎏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2021년에는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세영은 2019년부터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결혼 준비를 하는 근황도 알렸으나 지난해 9월 결별 소식을 전했다.

한편 이세영은 2021년 쌍꺼풀 수술, 2022년 코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외모에 대한 악플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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