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드디어 시집갑니다”…풍자, 200만 유튜버와 ‘깜짝’ 결혼설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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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7-28 16:03
입력 2024-07-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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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 풍자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풍자. 풍자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풍자가 200만 유튜버와 결혼을 한다는 가짜 뉴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지난 27일 풍자는 “네? 새 인생 안 살아요‥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가짜 뉴스를 캡처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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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결혼을 한다는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풍자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풍자가 결혼을 한다는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풍자 인스타그램 캡처
풍자가 공개한 가짜 뉴스에는 ‘아내로서 새 인생 살 거야 풍자, ♥200만 유튜버와 결혼 발표’라는 제목과 함께 ‘속보) 저 드디어 시집갑니다-풍자, 유명 유튜버와 깜짝 결혼 발표’라는 자극적인 문구가 더해져 있었다.

이에 풍자는 해당 가짜 뉴스를 캡처해 올려 “아니에요”라고 반박하며 결혼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풍자는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을 한 BJ 겸 유튜버이자 방송인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또간집’ 뿐만 아니라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 등 공중파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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