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9개월’ 랄랄, 출산 임박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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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6-27 16:02
입력 2024-06-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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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왼쪽)과 남편. 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랄랄(왼쪽)과 남편. 랄랄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랄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삭 36주차인데 조땅이(태명)가 벌써 3.2㎏래요(80㎏ 찍음)”이라는 글과 함께 만삭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랄랄과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랄랄은 “예정일보다 1~2주 더 빨리 나올 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하나도 안 무섭네요. 정말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살려주세요’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혼전 임신 소식과 함께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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