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논현동 ‘건물의 여왕’

최재헌 기자
최재헌 기자
업데이트 2024-04-19 17:51
입력 2024-04-1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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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14 뉴스1
배우 김지원이 14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한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3.14 뉴스1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원(31)이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건물을 본인이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63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김지원은 지난 2021년 6월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에 있는 5층짜리 건물을 63억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대지면적 198㎡·연면적 495㎡ 규모로 1991년에 들어섰으며 7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에서 약 7분 거리에 있다.

이 지역은 엔터테인먼트 회사 등의 사무실 임대 수요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배우 황정민의 소속사 건물이 바로 뒤에 있다. 배우 황정민도 지난 2017년 4월 12일 논현동의 한 건물을 24억 7000만원에 매입했다.

김지원은 자신이 사내이사이자 대표인 ‘지원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법인 명의로 건물을 매수했다.

한편, 김지원은 2010년 데뷔해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배우 김수현과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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