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故이선균 떠난 지 3개월 만에…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김민지 기자
수정 2024-03-27 13:18
입력 2024-03-27 13:17
전혜진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뉴스엔에 “전혜진이 오늘(27일) 시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남편인 배우 고(故) 이선균을 떠나보낸 전혜진은 3개월 만에 이선균의 부친인 시아버지를 떠나보내게 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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