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해외 촬영 중 전한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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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4-02-20 18:48
입력 2024-02-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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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캡처
SNS 캡처
방송인 장영란이 겹경사 소식을 직접 전했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겹경사♥”라는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두바이 촬영 중에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저희 A급 장영란이 50만이 되었어요”라 했다. 이어 “그리고 너무 예쁜 유준이 영상이 인급동 1위 했어요”라며 기쁜 소식을 밝혔다.

그러면서 장영란은 “너무 너무 감사해요. 초심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감사 인사로 마무리 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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