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아, 골프 입문 3개월 만에 ‘놀라운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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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기자
김민지 기자
수정 2024-01-25 13:18
입력 2024-01-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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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이수진씨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아가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 입문 3개월 만에 Single 싱글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훈련 중인 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테니스 선수로 활약하던 재아는 무릎 부상으로 은퇴를 선언한 뒤 골프 선수로 전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수진씨는 “뭘 하든 누구보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재아 최고. 천천히 오래오래 멀리 가자”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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