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제니, 90평 ‘라테라스 한남’ 현찰 50억 주고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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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헌 기자
최재헌 기자
수정 2023-11-14 23:23
입력 2023-11-1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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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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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27·김제니)가 한남동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제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인근 고급빌라 라테라스 한남을 50억원을 주고 매입했다.

제니는 라테라스 한남 2층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으며, 이사 직후 전입신고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제니가 산 빌라는 전용면적 244.97㎡(74평), 공급면적 286㎡(87평)로 알려졌다.

앞서 제니는 본인이 소속된 그룹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본 핑크’의 26회 공연으로 약 10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와 재계약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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