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다른 사람” 미자, 충격적인 얼굴 부기 ‘비포·애프터’
수정 2023-05-29 15:45
입력 2023-05-29 15:45
28일 미자는 인스타그램에 “부기 관리의 중요성, 아침마다 보는 내 모습, 완전 다른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미자는 아침에 일어나 얼굴이 퉁퉁 부은 모습과 부기가 빠진 뒤 갸름한 모습을 나란히 배치해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사진이 큰 관심을 받자 미자는 이어 또 다른 비교 사진을 올리며 “방송 전날 어떤 관리를 하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찍어봤다”면서 자신만의 얼굴 부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뉴스24